○ 기본적 분석이란?
기본적 분석이란 주가가 기업의 내재가치(성장성, 수익성, 안정성 등)를 반영한다는 전제하에 그 본질적 가치와
현재의 시장가격을 비교하여 분석하는 방법입니다. 기업은 내부/외부 다수 요인들에 의해 단기/중장기의 기업가치에
영향을 받게 되고, 투자자는 이러한 기업 내재가치의 변화에 따라 주가가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를 판단하여
그 변화와 현재 주가의 위치에 따라 주식을 사거나 팔거나 하게 되는 거지요.
즉, 합리적인 주식시장을 가정하여 보면 기업의 주가가 저평가 상태일때 주가는 제 가치를 찾아가기 위해 상승하게
될 것이고, 만약 고평가 되어있다면 하락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듯 현재와 미래의 기업이 가진 가치를 분석해
그 적정성을 판단하여 투자를 하는 것을 기본적 분석에 의한 주식투자방법이라고 합니다.
○ 기술적 분석과의 차이점은?
기술적 분석과 기본적 분석은 일반적으로 주식분석을 할 때에 활용되는 가장 큰 두가지의 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차이점이라고하면 기본적 분석의 경우 앞서 말씀드린대로 기업의 내재가치의 분석과 평가를 통해 투자여부를
판단하는 반면 기술적 분석은 주식의 과거 흐름에서 발견되는 지표적 특성(추세, 패턴, 파동) 등을 통해
해당 기업 주가의 매수/매도 시점을 판단하는 방법입니다.
○ 기본적 분석이 더 좋은가요, 기술적 분석이 더 좋은가요?
어느 방법이 더 좋다고 할 수 없습니다. 예컨데 기본적 분석만으로 어느 기업의 주식을 매수했는데 그 기업의 주가가
기술적으로 단기 하락추세를 이어가고 있었다면 매수하자마자 손실을 보게 될 수 있습니다. 반면 기술적인 분석만으로 잘 모르는 주식을 매수했다가 경영진의 횡령이나 주가조작 등으로 주가가 큰 폭의 하락을 하거나, 심할 경우 하루아침에
상장폐지라는 날벼락을 맞을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투자자들은 기본적 분석을 통해 투자할 기업의 주식을
선정하고 기술적 분석을 통해 투자시기를 결정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두 가지 분석방법 모두 중요합니다.
기본적 분석 방법

기업의 내재가치는 성장성, 수익성, 안정성의 크게 세 가지 지표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개략적인 내용을 살펴보고 다음 글에서는 개별 지표별 설명과 분석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성장성을 판단할 수 있는 지표로는 영업이익, 매출액증가율, 순이익증가율 등이 있는데, 말 그대로 기업이 장사를
얼마나 잘 했나를 알아볼 수 있는 지표들입니다. 보통 업종에 따라 전년 동기, 전분기를 대비로한 성장성을 판단합니다.
수 익성을 판단할 수 있는 지표로는 매출영업이익률, 자기자본이익률 등이 있는데 매출액 대비 어느정도의 영업이익을 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회사의 경영상황을 반영하는 지표로는 매출영업이익률이 주로 쓰이기는 하지만 주가를 판단할 때에는 투입한 자본 대비 얼만큼의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가를 알 수 있는 자기자본이익률(ROE)가 더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이는 주주의 입장에서 투자자본대비 어느정도의 수익률을 올릴 수 있을 것인가를 판단하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 지막으로 안정성을 판단할 수 있는 지표로는 부채비율, 자기자본비율, 유동비율 등이 있습니다. 부채비율은 자기자본에 비하여 부채가 얼마나 되는 지를 나타내는 지표이며, 자기자본비율은 기업의 자본구성 건전성을 판단하는 데에 중요하게 작용하는 지표로 이 비율이 높다면 경영의 안정성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유동비율은 기업이 보유하고있는 지급능력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로, 쉽게 말해 기업이 당장 많은 현금을 필요로하는 상황에 처하게 되었을때 보유자산을
얼마나 빨리 현금으로 전환하여 사용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개략적인 내용들은 눈으로 읽으시구요 다음편부터는 좀 더 상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업분석 - 재무제표(Financial statements) 재무제표는 기업이 회계기간 동안에 수행한 경영활동의 결과를 간결하게 요약하여 기업의 이해관계자들에게 다양한 형태의 재무정보를 제공하기위해 작성되는 재무보고서입니다. 가장 보편적인 재무보고서로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가 있는데 이러한 재무제표에는 기업의 미래이익과 배당, 현금흐름 등 기업의 재무 의사결정에 필요한 많은 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투자하고자하는 각 기업의 재무제표를 포함한 기업분석 자료는 사용하시는 증권사의 HTS에서 손쉽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증권사 HTS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기업분석 자료를 보면서 어떤 지표를 유심히 봐야하는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해당 지표가 의미하는 바를 알아본 다음 실질적으로 분석자료를 탐독하는 법을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아래는 키움증권사의 삼성전자 기업분석 자료입니다. 바로가기 번호는 HTS상에서 '0919'를 입력하면 됩니다. 증권사 기업분석 자료는 기업개요, 기업현황, 투자지표, 재무제표, 재무분석의 다섯가지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기업개요는 말 그래도 기업의 내용과 현황, 주가 흐름 및 투자의견 등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는 파트입니다. 자세한 재무상의 현황을 알아보기에 앞서 종합적인 기업내용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 회사 뭐하는 회사지?"라는 궁금증에 적당한 답변을 줄 수 있는 파트라 할 수 있겠습니다. 기 업현황은 최근의 기업 동향이나 종목뉴스, 현재 경영진의 구성이나 사업상의 사건, 관계사 및 주주 현황 등을 알아 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대기업의 경우 흔히 '계열사'라고 하는 관계사들이 다수 구성되어있는 경우가 많은데, 주식투자는 심리에 의해 단기적인 변동이 생기기 때문에 한 회사에 호재나 악재가 발생하게 되면 관계사들에까지 영향을 주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투자하고자하는 회사의 관계사 등을 알아두는 것도 유익한 TIP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회사가 생산하는 각 제품별 수출/내수 비중을 알 수 있는데, 이를 통해 환율이나 기타 외부환경의 변화가 어떤 방향으로 주가에 반영될 지를 가늠해볼 수 있습니다. 투자지표, 재무제표, 재무분석의 파트는 모두 기업이 기업활동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쉽게 말해 장사를 잘 하고 살림을 잘 꾸려가고 있는지를 객관적 수치상으로 알아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 부분에서는 각 지표가 의미하는 바 즉, 지표 용어의 의미를 알아야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공부가 조금 필요한 부분이라고 하겠습니다. 빨간색 박스로 표시해 놓은 부분들의 용어가 뜻하는 바를 하나씩 설명드린 뒤 차후 게재 될 '재무제표 기업분석②'에서 위와 동일한 삼성전자의 예시로 기업분석 자료를 함께 탐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업개요 살펴보기 아래 삼성전자의 기업개요 부분에서 살펴보아야할 지표 몇개를 바탕으로 용어와 그 의미를 살펴보았습니다. 기업 개요에서 어떤 정보를 얻고 무엇을 파악할 수 있는지와, CP등급, 회사채 등급, PER 등과 같이 개략적인 기업 내용을 예측해볼 수 있는 지표 용어들의 의미를 알아보았는데요, 이제는 실제 증권사에서 제공하는 삼성전자 기업분석 자료에 대입하여 기업개요를 훑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먼저 나오는 것은 역시 종목명과 종목코드 입니다. 종목코드는 본래 'KR0012530001'과 같은 국제표준 코드가 있는데, 보통 쓰는코드는 삼성전자의 종목코드 '005930'과 같은 여섯자리의 약형입니다. 코드번호는 등록순서에 따라 부여되며, 마지막 자리는 보통주와 우선주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마지막 자리의 '0'은 보통주, '5'는 구형 우선주, '6, 7, 8' 등은 신형우선주, '1, 2'는 신주 등을 나타냅니다. 종목코드에 큰 의미를 둘 필요는 없으므로 구분과 관련한 내용은 상식적으로만 알고 계시면 되며, 보유중이거나 거래하실 종목의 종목코드를 알아두시면 ARS주문 등을 이용할때에 편리하니 이러한 점만 참고하시면 될 것 같네요. 그리고 위의 자료에서는 회사채 등급과 CP등급이 나와있지 않은데요, 앞서 따로 살펴본 것 처럼 이 부분만 보아도 회사의 신용등급을 통해 개략적인 기업의 내용을 유추해 볼 수가 있겠습니다. 게시되어있는 주식담당자(줄여서 '주담'이라고 하죠^^)의 연락처를 체크해두는 것도 유익하겠죠? 다음으로 실적과 전망에 대한 해당 증권사의 의견이 요약되어 있는 부분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해당 기업이 속한 산업군에 대 한 전반적인 시황과 전망, 기업의 주력제품의 시장성 등에 대한 코멘트가 제시되어 있으니 투자시 참고로 활용하시면 유익할 것입니다. 삼성전자의 경우 반도체 사업부의 실적이 부진하지만 LCD사업부의 실적과 상쇄되어 외형의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과 기업의 지속적인 설비투자, 실적개선의 노력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네요. 하지만 작성일을 눈여겨보셔야겠죠? 위의 자료는 2008년 3월에 작성된 것으로 9월 중순에 보기에는 다소 맞지 않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시간적 흐름을 고려한 업종 동향과 경제상황등을 고려하여 판단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주 가와 컨센서스 부분에서는 외국인 보유비중과 증권사에서 제시한 목표가격 등 기업의 주가와 관련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경우 외국인 보유비중은 44% 가량이고 795,429원이 목표주가네요. 특히 코스피에 포함된 중대형주들의 외국인 보유비중은 중요한데, 이는 당일 전체 시장의 외국인 투자자 매매포지션에 따라서 외국인 보유비중이 높은 주식들이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입니다. 현재 주가가 54만원인데 목표주가는 80만원에 육박하네요. 그만큼 상승여력이 존재하는 것으로 판단된다는 증권사의 관점이나 증권사가 제시하는 목표주가라는 것은 언제든 자기들의 입맛에 따라 올렸다 내렸다 할 수 있는 것이므로 맹신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주요 지표를 살펴보면 삼성전자의 매출액 증가율과 자기자본이익율, 영업이익율이 모두 업종편균을 상회하고있으며 특히 부 채비율을 매우 낮으면서도 유보율은 높게 유지하고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는 무차입경영 등을 통해 재무건전성을 유지하면서도 설비와 기술개발에 적절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는 삼성전자의 현황에 미루어볼때 기업이 건강을 잘 유지하며 커나가고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회사채등급 ○ 회사채 등급이란? 자금조달을 목적으로 회사채를 발행한 기업이 그 원리금을 약정한 기일에 제대로 상환할 수 있는지를 따져 그 상환 능력을 등급화하여 신용평가 기관(한국신용정보, 한국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이 매기는 등급을 말합니다. 신용위험 및 손실위험, 채무 불이행 위험 등을 기호화하여 나타낸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회사채 등급의 구분 회사채 평가등급은 원리금 지급능력의 정도에 따라 AAA부터 D까지 10개의 등급으로 분류됩니다. AAA부터 BBB까지는 투자적격 등급이라하며, BB이하는 부적격 즉, 투기등급이라고 분류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등급과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AA부터 B까지는 당해 등급내에서의 상대적 위치에 따라 + 또는 - 부호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따 라서 회사채 등급은 기본적으로 10개 등급이지만 보통 AAA, AA+, AA-, A+, A-, BBB+, BBB, BBB-, BB+, BB, BB-, B, CCC, CC, C, D의 총 18개 등급으로 분류되기도 합니다. 이것은 3년 정도의 채권 등급입니다. 우리카페 매니저이신 차트박사님의 저서에도 언급되어있듯이, 기업 분석시에 회사채 등급과 기업어음(CP)을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는 앞서 살펴보았듯이 증권사에서 제공하는 기업분석 자료의 '기업개요'란에 기본적으로 개제되어 있습니다. 기업어음(CP) 등급 기업어음은 신용도에 따라 A1에서 D까지의 6개의 등급으로 나뉩니다. 자세한 기업어음(CP) 등급의 구분과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A2부터 B등급 까지는 + 또는 - 부호를 부가하여 동일 등급 내에서의 우열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A1~A3 정도가 적기 상환능력 인정, 그 이하는 상황에 따라 크게 영향을 받거나 적기 상환 불능까지 해당됩니다. 이것은 270일 정도의 단기 자금에 대한 평가 등급입니다. 주당순이익(EPS) 주당순이익이란 당기 순이익을 발행 주식의 총 수로 나눈 값을 말합니다. 주당순이익이 높을수록 주식 한 주가 지니는 가치가 높다는 것이므로 투자가치 또한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산식 : 당기순이익 ÷ 발행 주식의 총 수 주가수익비율(PER) 투자자가 어느 회사의 주식에 투자할 것인가 하는 의사결정을 할 때에 가장 많이 활용되는 재무비율이 주가수익비율(PER)입니다. 주가수익비율은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비율입니다. 주 가 ○ 산식 : PER = ──────── 주당순이익 주가수익비율은 주당순이익에 비해서 한 주의 주가가 얼마나 되느냐를 나타냅니다. 한마디로 이 비율이 높을 경우 주당순이익에 비하여 주가가 높다는 의미이고, 이 비율이 낮다면 주당순이익에 비해서 주가가 낮다는 의미라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투자자들이 주당순이익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낮은 주가가 형성되어있는 주식(주가수익비율/PER가 낮은 주식)을 찾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기업의 주당순이익이 당기와 비슷하게 발생한다면 PER가 낮은 주식에 투자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주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주가수익비율(PER)이 낮다고 해서 모든 주식을 잠재 수익성이 높은 주식이라던지 주가수익비율(PER)가 높다고 해서 잠재 수익성이 낮은 주식이라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장래가 유망한 벤쳐기업이나 첨단기술을 보유한 기업은 일반기업에 비하여 PER가 매우 높은 기업이 많은데, 이는 어떤 기업이 장래에 성장가능성이 매우 높으나 현재의 순이익은 미미하다면 PER가 높게 나타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단순히 주가수익비율(PER)만을 보고 투자하기 보다는 투자시 참고정보로만 활용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자기자본이익률(ROE) 자기자본이익률(ROE)란 기업이 주주들로부터 조달한 자본으로 영업활동을 하여 당기에 벌어들인 순이익이 어느정도인지 평가하는 지표입니다. 적은 자본으로 높은 이익을 실현할 수록 즉, 자기자본이익률(ROE)이 높을수록 수익성 측면에서 양호한 기업이라고 평가합니다. 당기순이익 <산식> 자기자본이익률 = ───────────── (기초자본+기말자본) / 2 ○ 자기자본이익률 비교 예시 위에서 보면 A전자의 자기자본이익률은 2006년 22.2%에서 2007년 33.7%로 상당폭 증가하며 평균자본이 전년말에 비하여 증가하였으나 이는 당기순이익이 크게 증가한 탓이 큽니다. B전자의 자기자본이익률은 -44.3%에서 2007년 46.9%로 크게 증가한 것을 볼 수 있는데 여기에는 주력제품 시장의 활황 등 환경적인 요인과 함께 B전자의 영업이 정상(+전환)으로 돌아온 이유가 큽니다. 부채비율 재무적으로 기업이 얼마나 건실한지를 평가할 때 종종 부채비율을 사용합니다. 부채비율은 총부채를 자기자본으로 나눈 비율로 자기자본에 비하여 부채가 얼마나 되는 지를 나타냅니다. 총부채 <산식> 부채비율 = ────── 자기자본 만약 부채비율이 높으면 자기자본에 비하여 부채가 많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재무적 건실성이 떨어진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부채비율이 너무 낮은 것도 좋지 않은데, 타인자본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자기자본만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A전자와 B전자를 비교하면 A전자의 부채비율이 낮아 재무적 건전성이 높다고 판단됩니다. 두 회사 모두 2006년에 비하여 2007년에 부채비율이 감소하였습니다. 총자산이익률(ROA) 총자산이익률(ROA)은 경영자가 한 해 동안 활용한 총사잔액에 비해서 얼마만큼의 순이익을 벌었는가, 즉 경영자가 총자산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순이익을 발생시켰는지를 나타내는 종합적 경영지표로서 총자산이익률이 사용됩니다. 총자산이익률은 자산 1원에 대하여 벌어들인 순이익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당기순이익 <산식> 총자산이익률 = ───────── 총자산(평균) A식품은 2006년 1,000원의 자산을 투입했을 때 42원의 이익을 얻은 반면(ROA 4.2%) B식품은 동일한 1,000원의 자산을 투입하여 39원의 순이익을 달성하였습니다. 이는 수익성 측면에서 자산의 효율적 활용도가 그만큼 낮다고 할 수 있습니다. A식품의 2007년 총자산이익률은 3.0%로서 2006년 4.2%에 비해 약 28%가 감소한 반면, B식품은 2007년 총자산이익률이 4.4%로서 2006년의 3.9%에 비하여 향상되었습니다. 유보율 유보율이란 기업이 자본거래나 영업활동을 통해 벌어들인 돈 중에서 어느정도를 사내에 두고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쉽게말해 이 회사가 얼마나 돈이 많은지, 혹여 위기가 닥쳤을때 얼마나 유동성있게 대처할 수 있는지를 판단하는데 도움을 주는 지표라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유보율이 높은 기업은 내재가치가 높은 우량기업으로 평가받습니다. 유보율이 높은 회사는 성숙기에 진입한 회사라고 판단되며, 배당 성향이 시장 평균에 상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회사 내에 돈이 많기 때문에 투자나 회사의 위기상황에서 자체 해결이 가능하므로 타인자본에 대한 의존도가 낮아 부도와 같은 재무적 위험이 적습니다. 이에따라 기업의 신용도가 높기 때문에 투자나 자금조달시에 금융기관으로부터 낮은 금리로 돈을 빌릴 수가 있습니다. 또한 자본 재조정 과정을 겨쳐 주주에게 무료로 주식을 나눠주는 무상증자의 실시 가능성이 높으며, 금융비용 유출이 적고 투자기회를 잡기가 용이하여 기업내용을 건실하게 유지하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오늘은 기업현황을 함께 살펴보려고 합니다. 기업개요 부분과 같이 키움증권에서 나온 삼성전자 기업분석 자료를 가지고 계속해서 공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최근연혁' 부분을 보시면, 대표이사 변경, 타사와의 협력체결, 신제품 출시, 신기술 개발 등 주주에게 꼭 필요한 해당 기업의 최근 이슈들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은 가볍게 눈으로 살펴보세요. 경영진 구성부분은 그냥 알아두세요. 하지만 주식은 단기적으로는 심리에 의해 변동성이 부여되기때문에 예컨데, '어떤 높은 분들이 횡령을 저질렀는데 알고보니 어느회사 이사더라..' 하는 등의 이슈로도 단기적인 악재를 떠안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한 점만 '그렇구나..'하는 수준으로 알고 계시고 그 외에는 역시 가볍게 눈으로 살펴보시면 되겠구요. 주주현황 역시 본인이 투자하고 있는 회사에 대한 정보로써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기업현황 부분에서 가장 눈여겨 보아야할 부분은 다음에 함께 보실 두 가지 입니다. 먼저 수출 및 내수구성 현황에 대한 내용은 쉽게말해 삼성전자가 자사의 생산 제품을 국내와 국외에 각각 얼만큼의 비중으로 공급(영업)하고 있느냐는 것을 보여주는 것인데요, 위의 표로 보면 삼성전자는 수출의 비중이 내수의 비중에 비해 훨씬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국제 원자재가격 등과 같은 기타 일반적인 외부환경의 변화 뿐만 아니라 환율의 변동 등에도 주가가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겠지요? 투자자들 또한 환율변동 추이에 따른 새로운 투자전략을 모색해야 할 것이겠구요. 앞서 기업개요 살펴보기에서 잠깐 언급한 것 처럼, 관계사의 현황도 주식투자시 상식적으로 알고있으면 유익합니다. 비단 삼성전자 뿐만 아니라 대기업의 경우 흔히 '계열사'라고 하는 관계사들이 다수 구성되어 있는데, 관련되어있는 한 회사에 호재나 악재가 발생하게 되면 관계사들에게 단기적으로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예컨데 지난번 삼성 이건희 회장의 검찰조사 소식과 사퇴 뉴스에 삼성관련 주식들이 전부 하락 및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었던 사례를 되돌아보면 이해가 쉬울 것 같습니다. 이는 주가가 심리적인 요인에 의해 단기 변동성이 발생하기도 하기 때문이지요. 살펴보고나니 별 것 없지요? 다음에는 '투자지표' 부분을 함께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투자지표 살펴보기 오늘은 투자지표 부분을 함께 살펴보려고 합니다. 계속해서 키움증권에서 나온 삼성전자의 기업분석 자료를 가지고 공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주가와 주식수'라는 부분이 보입니다. 지난 4년여간의 액면가, 주가, 시가총액, 배당률 등의 변화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제일 상단에 보이는 액면가는 최초의 주주가 출자한 자본을 뜻하는데, 출자 이후에는 시장가치가 기준이 되기 때문에 액면가는 무의미해지므로 의미를 두실 필요는 없습니다. 최고주가/최저주가는 단어의 의미 그대로 해당 회사의 주식이 기록한 당해년도의 최고/최저 주가를 말하며, 보통주와 우선주의 발행주수도 수량적 의미로 해석하시면 됩니다. 시가총액은 기록일 기준의 [ 당일 종가 X 총 발행주식수 ]로 계산하며, 이는 회사의 자산가치를 가늠하는 척도로 활용되기도 합니다. 삼성전자는 우리나라 상장회사 중 시가총액이 가장 높으며 지표상으로 볼 때에 92조네요. 현재는 작년보다 주가가 많이 하락하여 시가총액이 80조 정도 됩니다. 기말 보통주 배당률, 기말 우선주 배당률, 중간배당률은 시기별 주주에게 주어지는 배당률에 대한 정보입니다. 배당투자를 고려하는 투자자라면 이 정보를 잘 봐 두어야 하겠죠? 배당에 대한 것은 다음에 따로 알아보기로 해요. 다음으로 주당 가치지표 부분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부분에서는 주당순이익(EPS), 주당매출액(SPS), 주당순자산(BPS) 정도를 잘 보시면 되겠습니다. 먼 저 주당순이익이란 당기 순이익을 발행주식의 총 수로 나눈 값을 말하며, 주당순이익이 높을수록 주식 1주가 지니는 가치가 높다는 것이므로 투자가치 또한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경우 주당순이익이 2007년 49,532원에서 2008년 반기 59,142원으로 크게 증가하였네요. 다음으로 주당매출액은 총매출액을 기말 발행 주식수로 나눈 값을 말하며, 삼성전자의 경우 작년 422,826원에서 올해 반기 471,740원이므로 매출이 더 늘어났습니다. 주당 매출액이 증가한다는 것은 회사가 성장하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겠지요. 주당순자산은 '청산가치'라고도 합니다. 순자산을 총 주식수로 나눈 값인데 여기서 '순자산'이란 자본총계를 뜻합니다. 순자산은 한 기업의 자산 총 가치를 의미하며 쉽게 말해 회사가 망했을 경우 주주가 받을 수 있는 금액입니다. 만약 당장 삼성전자가 망한다면 주주는 주식 1주당 326,484원을 받을 수 있네요. 주당순자산으로 해당 기업의 주식의 고평가/저평가 여부를 간단히 판단할 수도 있는데, 예를들어 주차연 그룹의 현 주가가 10,000원인데 주당순자산(청산가 치)가 25,000원이라고 한다면 극단적으로 회사가 망하더라도 주차연 그룹의 주주들은 이익을 볼 수도 있겠지요? 이러한 경우 주차연 그룹의 현 주가는 기업 청산가치에도 못미치는 수준으로 저평가 되어있다고 판단할 수 있을 것 입니다. 다음으로 내재가치지표를 살펴보도록 할까요? 이 부분에서 중요하게 보셔야 할 부분은 주가수익비율(PER)과 주가순자산비율(PBR) 입니다. PER가 낮은 기업이 상대적으로 저평가 되어있다고 생각하시면 되겠는데요, 예를들어 같은 업종에서 유사한 사업을 영위하는 A그룹과 B그룹이 있다고 가정을 해 봅시다. 두 그룹 모두 현재가가 10,000원으로 동일한데, A그룹의 주당 순이익은 5000원이고 B그룹은 2000원이라고 할때, 판단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업계 평균치 PER 6 A = 10000 / 5000 = 2 즉, PER가 2 B = 10000 / 2000 = 5 즉, PER가 5 현 주가와 영위 업종이 같은 A, B그룹이 각각 다른 PER를 보이고 있는데, 두 회사 모두 업계 평균치에 비해서 저평가 되어있고 그 중에서도 A그룹이 B그룹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욱 저평가 되었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 PER에 대해 자세히 보기☞ http://cafe.naver.com/stockschart/411639 ) 삼성전자의 평균 PER는 10~12정도로 이는 전기·전자 업종의 평균치(PER 10) 정도로 적정하다 할 수 있겠네요. 다음으로 주가순자산비율(PBR)은 주가를 주당순자산으로 나눈 비율을 말합니다. 예를들어 A그룹은 주당순자산이 20,000원, B그룹은 10,000원, C그룹은 5,000원이고 모두 현 주가가 10,000원이라면 A = 10000 / 20000 = 0.5 PBR로 주가가 자산가치에 비해 저평가 B = 10000 / 10000 = 1 PBR로 주가가 자산가치와 동일 C = 10000 / 5000 = 2 PBR로 주가가 자산가치에 비해 고평가라고 판단합니다. 현재 삼성전자는 PBR이 평균 1.7 정도로 수치상으로는 다소 고평가 상태이나 별 무리는 없을것 같네요. 이 부분은 그냥 쿨하게 지나가도록 합시다. 마지막으로 EBITDA 지표를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이 부분은 산술적으로 따지기보다 숫자가 증가하느냐 감소하느냐를 훑어보시면 되겠습니다. * 기업가치(EV) : 기업을 매수할 때 지불해야 하는 금액, 주식시가 총액에 순부채(총차입금-현금예금)을 더한 것 * EBITDA : 기업이 영업활동을 통해 벌어들인 현금창출 능력을 나타내는 수익성 지표 * EV/EBITDA 비율 : 기업이 자기자본과 타인 자본을 이용하여 어느정도의 현금흐름을 창출할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비율이 높을 수록 주가가 고평가, 낮을수록 저평가 되었다고 판단 ▲ EBITDA, EBITDA/매출액, EBITDA/금융비용은 높아질수록 좋습니다. ▼ EV/EBITDA는 낮아질수록 좋습니다. 삼성전자의 경우 EBITDA, EBITDA/매출액, EBITDA/금융비용은 대체로 높아지며, EV/EBITDA는 낮아지는 흐름을 보이고 있어 수익성이 양호하다고 판단할 수 있겠습니다. 쉽게 배우는 재무제표1. 재무제표를 왜 알아야 하나요? 처음 학습을 시작하면서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은 상생관계임을 말씀드렸습니다. 다시 복습해보자면, 주식투자자는 기본적 분석으로 투자할 회사를 선정하고 기술적 분석을 활용하여 투자의 타이밍을 잡는다는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어느 분석법에 근거한 투자법이 우월하다고 말할 수 없다고 배웠습니다. 따라서 단기/중기/장기 할 것 없이 내가 투자할 회사의 기업내용과 경영상황을 이해할 수 있다면 현명한 투자판단을 하는 데에 더욱 도움이 될 것입니다. Q) 재무제표란? 재무제표란 일정기간(사업년도) 동안의 경영 성적과 특정 시점의 재무상태를 나타내는 보고서를 말합니다. 이러한 재무제표의 작성은 법률로 의무작성이 명시되고있으며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현금흐름표를 두고 재무제표라고 일컫습니다. Q) 재무제표를 읽으면 어떤 점이 좋을까요? 재무제표는 기업활동이 수행될 때마다 자금이 유입되고 유출되는 일련의 거래기록들을 장부에 기록하는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재무제표는 기업의 종합적인 경영사항에 대해 내부 또는 외부의 이해관계자들이 보고 경영의사결정이나 투자판단에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자료가 됩니다. 주식투자를 하는 투자자 입장에서는 관심 기업의 기업성과나 실적전망 등을 활용하여 투자여부나 투자기간, 목표가 등을 설정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예컨데 투자를 고려하고 있던 회사의 재무상태가 지난 3년간 점차적으로 적자폭이 확대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면, 해당 회사에 투자를 철회하거 나 기간을 짧게 설정하는 등의 탄력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장기투자자라면 기보유종목에 대해 계속 지켜 볼 것인지 일부 차익실현을 할 것인지 등에 대한 판단을 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겠지요. Q) 재무제표는 정확히 믿을만한 정보인가요? 재무제표는 객관적인 정보를 담고있어야 한다는 것이 본래의 원칙입니다만, 일부 회사들에서는 투자유치 등을 위해 재무제표 안의 회계정보를 왜곡시키는 사례도 왕왕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를테면 경영성과를 부풀리기 위해 순이익을 과다하게 명시하고 손실은 축소시키는 것이 일반적인 사례이지요. 최근 수출기업들 중 일부는 환율 급등으로 인한 환차손에 대한 사항들을 제때에 공시하지 않아 일부 투자자들이 피해를 보기도 하였습니다. 재무제표가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현시점에서 공유된 재무제표에는 없었으나 아직 공시되지 않은 악재였던 셈이죠. 이처럼 재무제표 또한 무조건적으로 맹신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을 것입니다. 주식투자자로써 어떤 기업에 투자하고 싶다면, 해당 기업이 속한 업황과 생산(판매 제품에 영향을 미치는 외부요인들)의 동향 및 전망까지 함께 고려하여 그 안에서 참고 자료로써 활용하는 것이 현명할 것입니다. Q) 재무제표를 왜 알아야 하나요? 우리는 수 많은 기업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갑니다. 우리 아버지의 직장, 내가 몸담고 있는 기업, 담당하고 있는 거래처, 나의 소중한 자산이 투자되고 있는 투자처 등 다양한 의미로써 기업들은 나의 삶에 관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업들이 차후 어떻게 될지 앞을 내다보고 예측해볼 수 없다면 자칫 미래에 닥쳐올 어려움에 노출된 채 아무런 준비를 할 수 없게 될것입니다. 이렇듯 기업이 우리의 삶과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이상 제무제표를 읽고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은 어쩌면 필요에 의한 선택이 아닌, 삶에 의한 필수요건이 될 수도 있습니다. 쉽게 배우는 재무제표2. 재무제표의 종류 재무제표란 일정 기간 동안의 경영성과와 특정 시점 기업의 재무상태를 외부에 알려주기 위해 작성하는 보고서입니다. 이러한 재무제표에는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현금흐름표 등이 있습니다. 그럼 차례차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대차대조표(Balance Sheets) 대차대조표는 손익계산서와 함께 재무제표의 중심이 되는 것으로 일정 시점에 회사가 자금을 어디에서 어느정도를 조달하여 어디에 어떻게 투자하였는지를 보여주는 보고서 입니다. 다시 말해 회사가 영업활동을 위해 보유하고 있는 자산이 어느 정도인지, 어떤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지, 자산의 현금화 능력은 어떤지, 다른 사람으로부터 돈을 얼마나 빌렸는지, 회사를 설립하기 위해 주주들이 투자를 얼마나 했는지 등 회사가 경영활동을 위해 보유하고 있는 총자산, 부채, 자본금, 이익잉여금 규모와 유형 등의 회사 재무상태와 관련된 정보가 들어있습니다. 2. 손익계산서(Statement of income) 손익계산서는 일정기간 동안 회사가 경영활동을 하면서 발생한 이익이 얼마나 되는지, 실적이 양호한지 여부를 보여 주는 성적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손익계산서는 다시말해 '경영성과보고서'로써 기업을 이끌어가는 경영자는 물론 회사의 이익이 증가할 수록 주가상승이나 배당을 통해 재산상의 이익을 얻는 주주들에게도 매우 중요합니다. 일정한 시점에서의 기업의 재무상태를 나타내는 대차대조표에 일정 기간의 경영성과를 나타내는 손익계산서가 반영되어 새로운 대차대조표가 탄생되게 됩니다. 3.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Statement of Appropriation of Retained Earnings)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는 결손금처리계산서라고도 합니다. 이익잉여금의 처분사항(또는 결손금 처리사항)을 명확히 보고하기 위한 보고서로 당기순이익을 포함한 미처분이익잉여금을 어떻게 처분했는지를 보여줍니다. 또한 경영활동 결과 남은 이익을 배당할 계획인지 또는 사내에 적립할 계획인지를 나타냅니다. 4. 현금흐름표(Statement of Cash Flows) 현금흐름표는 손익계산서가 기업의 실제 현금 흐름을 보여주지 못한다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회사가 사업년도 중 자금을 어디에서 조달하여 어떻게 사용하였는지를 보여주는 보고서이다.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와 현금흐름표는 대자대조표와 손익계산서를 작성한 후에 이를 근거로하여 작성되기 때문에 재무제표에서 제일 중요한 것 은 결국 기업의 재무상태를 보여주는 대차대조표와 경영성적을 보여주는 손익계산서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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