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게코스 테라스
|
이태원 해밀턴 호텔 맞은편에 위치한 ‘게코스 테라스’는 유러피언 케이준 스타일의 요리를 선보이는 곳으로 간단하게 식사하면서 맥주를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내국인보다는 외국인들이 더 많이 찾아 이국적인 모습을 엿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직접 구운 빵으로 만든 쇠고기·치킨·생선 버거와 보기만 해도 든든하게 속재료가 꽉 채워져 나오는 샌드위치가 이 집의 인기 메뉴다. 생맥주, 병맥주, 와인, 칵테일 등 다양한 주류를 갖추고 있고 쿠바산 시가도 준비되어 있으며 당구대와 다트가 있어 친구들과 게임을 즐기기며 술 한잔 즐기기에 좋다. | ||||||||||
|
2. 스모키살룬
|
미국식 정통의 수제 햄버거 가게다. 정통의 수제 햄버거 맛을 내기 위해 직접 미국 각지를 돌아다니며 메뉴를 개발했다고. 버거는 주문을 받음과 동시에 즉석에서 재조해 시간이 소요된다. 대표 메뉴는 앰뷸런스, 볼케이노, 스모키, 빅아일랜드, 키스미 등의 버거와 직접 썰어 튀겨내는 통감자에 칠리 소스를 올린 슬로피 프라이드이다. 앰뷸런스는 두께가 2cm는 되어 보이는 두툼한 쇠고기 패티 위에 계란이 올려져 있어 더욱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슬로피 프라이드는 노릇노릇하게 튀긴 두툼하고 큼직한 감자 위에 다진 양파, 치즈, 칠리가 올려져 있다. 자극적이지 않은 칠리는 살짝 매콤한 듯하고, 삶은 감자 맛이 나는 두툼한 포테이토는 촉촉해 자꾸 손이 가는 메뉴. 어두운 실내는 전체적으로 블랙과 옐로 톤으로 연출했다. 아담한 실내 벽면에는 커다란 얼굴이 여기저기 그려져 있다. 벽에 그려진 얼굴은 우스꽝스러우면서도 험상궂은 듯해 보이며 한편으로는 갈라진 벽 덕분에 오래되고 낡은 듯한 분위기를 낸다. | ||||||||||
|
|
3. 헬리오스 미국식 펍(pub)인 ‘헬리오스’는 간단한 식사와 함께 맥주 한잔하기에 좋은 곳인데 주말엔 클럽으로 더 인기 있는 곳이다. 실내에 들어서면 클럽타임에 사용되는 듯한 물건 보관함이 한쪽 벽면을 차지하고 있다. 퍼브라 전체적으로 어두운 편이지면 창문을 활짝 열어놓아 답답한 느낌은 없다. 목요일 저녁부터 일요일까지 저녁 9시부터는 펍에서 클럽으로 탈바꿈하는데 각기 다른 피부색의 사람들이 섞여 즐겁게 춤을 추는 모습을 보면 앉아 있는 사람들도 함께 흥겨워지게 된다. 춤추다 배가 고파지면 이 집의 인기 메뉴인 수제 햄버거와 이탤리언 피자로 배를 채워보는 것도 좋다. | ||||||||||
|
|
4. 포스카포 이태원 소방서 맞은편에 위치한 포스카포는 합리적인 가격대와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브런치를 즐기러 오는 사람들과 특별한 날 분위기를 잡고 싶은 연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코스로 짜인 여섯 종류의 브런치 메뉴는 수프, 빵과 샐러드, 스크램블드 에그, 소시지, 감자튀김이 한 접시에 담아 나오는 곁들이 요리에 메인 요리와 음료를 포함하여 1만1원대에 즐길 수가 있고, 커플 세트는 4만1천원 이라는 가격에 꽃등심스테이크와 와인이 곁들여져 코스로 제공된다. 친구, 연인과 담소를 나누며 여유로운 식사를 하기에 좋은 곳이다. | ||||||||||
|
|
5. 부다스벨리 붉은색의 강렬하고 화사한 색감을 기본으로 한 인테리어와 커다란 부처님 얼굴의 벽 장식이 인상 깊은 동남아 요리 전문점. ‘부다스벨리’는 부처님의 배를 뜻하는데 부처님의 풍만한 배에서 연상되는 것처럼 먹음직스러운 태국 요리를 선보인다. 경리단길의 ‘부다스벨리’가 북부 지방의 자극적인 맛을 선보인 다면, 이태원의 ‘부다스벨리’는 남부 지방의 자극적이지 않은 태국 음식을 낸다. 채 썬 파파야와 당근, 오이, 캐슈너트가 들어 있는 솜탐은 다른 태국 음식점에서는 볼 수 없었던 메뉴로 태국 음식과 매운맛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먹어볼 만한 메뉴다. 코코넛 밀크 그린커리는 닭가슴살과 코코넛, 오이, 죽순, 호박이 들어 있다. 코코넛 밀크가 첨가되어 마일드하면서 달콤하다. 닭고기와 캐슈너트를 칠리 소스에 볶은 닭고기 캐슈너트 요리도 권할 만하다. 태국 홍차에 카네이션 밀크와 연유, 우유를 섞어 주홍빛을 내는 타이아이스는 달콤한 음료로 여성에게 인기가 많다. 런치스페셜 메뉴는 1만1천원에서 1만6천원 으로 저렴하게 태국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요리 주문 시 고수 등의 향신료 조절이 가능하다. | ||||||||||
|
|
6. 116-7번지 게코스 가든’ 옆에 위치한 ‘116-7’번지는 주소를 그대로 따온 상호다. 보통은 ‘7번지’로 통한다. ‘게코스 가든’, ‘게코스 테라스’, ‘게코스 아일랜드’와 한 가족인 레스토랑이다. 쇠로 된 바닥과 녹이 슨 듯한 느낌을 주는 독특한 재질의 철문이 눈에 띈다. 실내 조명이 어두운 편이지만 철문을 오픈하면 전면이 확 트여 테라스의 느낌을 준다. 1980년대 모던록의 음악을 주로 들을 수 있는 퍼브 분위기로 밤이 되면 오픈하는 2층은 1층과는 다른 오리엔탈풍의 퓨전 분위기가 느껴진다. 스트로베리 모히토, 라즈베리 모히토, 초코라즈베리 마티니, 초코바나나 마티니, 애플 마티니 등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칵테일이 많은 것이 이 집의 특징이다. 이렇게 독특하고 다양한 칵테일과 더불어 밤 12시까지 식사가 가능해 늦은 시간까지 손님이 끊이질 않는다. 칵테일과 함께 즐길 수 있게 그릴에 구운 닭가슴살과 시저샐러드, 칠리오일에 구운 왕새우를 곁들인 크림 탈리아텔레 파스타 등의 간단한 식사류와 화이트 와인 마늘즙으로 맛을 낸 벨기에풍의 홍합 요리, 소시지 요리 등의 타파스도 마련되어 있다. | ||||||||||
|
서비스 링크
아이디가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